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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3-12-15 09:39:17, Hit : 1558, Vote : 279
 Happy Ending (2013. 12. 15)


Happy Ending (2013. 12. 15)

나는 비극보다 희극이 좋다.
나는 Happy Ending을 좋아 한다.
뻔한 결말이라도 해피 엔딩이 좋다.
착한 주인공은 끝까지 사는 것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꼭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비극으로 가다가 반전의 긴장으로 해피 엔딩 되는 것 보다
처음부터 행복하고 마지막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람과의 관계도 해피 엔딩이면 좋다.
하루의 시작도 행복하게 시작하고
잘 보낸 하루가 해피 엔딩이면 좋겠다.

요즘 안녕들 못하다고 아우성이다.
날씨는 점점 더 추워지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이 무표정이고 무섭다.
싸우려는 듯 미친 듯이 살아간다.

부지런함에서 나오는 여유가
넉넉함에서 나오는 미소가
희생에서 나오는 사랑이
따뜻한 가슴이, 맑은 웃음 소리가
그리움이, 꽃 한송이가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이
오늘 내게 주어진 하루가
따뜻하게 차려진 밥상이
겨울밤 밤에 유난히 반짝이는 성탄 츄리가
아이들의 떠들썩한 소리들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고
남의 탓 하지 않고 ....
2013년 몇 일 남지 않은 시간
해피 엔딩을 위해서 파이팅! 한번 해보자.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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