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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6-12-14 15:45:23, Hit : 1291, Vote : 465
 나는 매일 새벽에 하나님 앞에 엎드린다. (2016. 10. 30)


나는 매일 새벽에 하나님 앞에 엎드린다. (2016. 10. 30)
 
이번 주는 온통 최순실이라는 이름이
뉴스의 많은 시간에 오르내렸다.
아침에 일어나서 TV를 켜는 것이 겁이 난다.
한 여자가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마치 양파의 속살과 같다.
 
나는 정치에 대해서 말하지 않지만
최순실의 종교적 성향은 영생교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 최태민은 영생교의 교주였다.
우리 주변에 많은 사교집단들이 있다.
옛날부터 이단은 정치와 손을 잡고 성장했다.
종교와 정치가 손을 잡으면 둘 다 타락을 한다.
중세 시대는 정치와 종교가 손을 잡았던 시기이다.
유럽의 역사상 가장 어두웠던 시기였다.
 
사람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런데 사교 집단은 생각을 멈추게 한다.
아무 생각 없이 뭔가 홀린 것처럼
생각 없이 믿는 것을 맹신이라고 한다.
생각 없이 따라가는 것을 맹종이라고 한다.
맹신한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산다.
지금 최순실은 억울하다고 생각을 할 것이다.
자기 생각이 없이 사는 사람들은 억울하다고 한다.
그리고 ‘너 때문이야’라고 말을 하면서
‘내가 왜 책임을 져야해’라고 말을 한다.
자기는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
 
성령은 생각을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생각을 품게 한다.
성령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면
소망을 주고 좋은 꿈을 꾸게 한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보혜사 성령은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고 깨닫게 한다.
 
매일 새벽에 기도하면서 성령을 의지한다.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매일 새벽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한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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