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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7-02-09 10:15:35, Hit : 1207, Vote : 448
  주께 더 가까이 (2017. 1. 8)


       주께 더 가까이 (2017. 1. 8)

아이들이 다 커서 그런지
네 식구가 함께 모일 시간이 없다.
새해가 되었기에 네 식구가 어렵게 모였다.
송구영신 예배 때에 뽑은 말씀 카드를 함께 읽고
새해 다짐과 비전을 나누고
축복기도로 마무리를 했다.
말씀카드를 읽으면서 현규가 하는 말이
“말씀 카드에 나와 있는 말씀은 다 좋아
내년에는 안 좋은 말씀도 넣어서
복불복 하면 더 좋지 않을까?”
그때 현규 엄마가 하는 말이
“하나님 말씀이 안 좋은 말씀이 어디 있어”
“하나님의 말씀은 다 축복의 말씀이야”

내가 2017년에 뽑은 약속의 말씀은
룻기 2장 12절에 있는 말씀이다.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시어머니인 나오미와 어려운 길을 함께 걸어온
젊은 과부인 룻에게 보아스가 준 축복의 말씀이다.

사랑이라는 것은 함께 걸어가는 길이다.
사랑은 거리의 문제이다.
“나는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해도 우리 사랑이 깨지지 않을 만큼 ....”
이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사랑은 ‘나 뭐 놓고 왔는데 다시 가지러 갈게’ 하면서
그 다음 만날 이유를 자꾸만 만들어 낸다.

2017년은 예배를 통하여
날마다 주님께 가까이...         (박성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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