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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8-01-04 16:26:37, Hit : 1002, Vote : 384
 후회할 짓들 (2017. 12. 24)


후회할 짓들 (2017. 12. 24)

‘샤이니’ 의 멤버였던
한 청년이 자살을 했다.
세상에서 자기를 지우고 갔다.
지우고 간다고
다 지워지는 것이 아니다.
남겨진 가족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고 갔다.

싸움을 한 후에 먼저 ‘미안해’ 하고
후회 할 수 있고
거짓말을 해도 후회 할 수 있고
욕을 해도 후회 할 수 있고
화를 내도 후회 할 수 있고
미워해도 후회 할 수 있고
대들어도 후회 할 수 있고....
다 그럴 수 있는 일들이고
돌이킬 수 있는 일들이다.
그러나 ‘자살했다.’
그리고 ‘후회했다.’
이런 말은 내가 들어본 적이 없다.

이제 2017년도도 한주 남았다.
꽁꽁 얼어 버린 세상은 차갑다.
추운 겨울이 천천히 오고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
아쉬움과
후련함과
미안함과
고마움
그러나 항상 후회는 남는다.

후회는 잠깐 뒤돌아보고
다시 앞으로 쭉쭉 나가는 것이다.
그런데 미련은 자꾸 뒤만 돌아보며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이다.
2017년을 돌아보고 2018년을 맞이하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후회할 짓들은 하지 말고 살자.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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