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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05-09-27 07:19:12, Hit : 3202, Vote : 791
 새벽 무릎


새벽 무릎
(2005년 9월 2일 금요일에 보내는 편지)

(1)새벽기도
새벽기도를 거의 빠지지 않는 권사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권사님 새벽잠이 없으신가요?
어떻게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나오실 수 있으시죠?“
제가 그 권사님에게 이렇게 질문을 한 것은
아마도 그 권사님은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권사님은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저도 새벽에 일어나는 것 힘들어요
그런데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잠을 자는 것 보다 더 좋기 때문에 나오는 거지요?“

남들이 하는 것들이 쉬워 보이는 것 같아도
다 힘들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새벽잠의 포기라는 엄청난 댓가를 치루고
기도의 무릎을 꿇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가끔 이런 꿈을 마음속에 그려 봅니다.
새벽기도를 대 예배실에서 드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새벽에 기도하는 꿈을 그려 봅니다.
새벽에 교회에 나와 기도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서로 대견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벽의 부르짖음을 통하여 기도의 응답을 받았음 좋겠습니다.
새벽에 기도할 때 우리들의 문제들이 해결되었음 좋겠습니다.
밤의 문화가 해산 되고 새벽의 문화가 주도권을 잡았음 좋겠습니다.
새벽의 자극을 통하여 밤의 분주함을 끊어 버리고
새벽에 무릎을 꿇는 우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2)성경공부
저는 다음주 목요일부터 다윗이라는 인물을 가지고
함께 성경공부를 할려고 합니다.
성경공부 준비를 하면서
다윗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기다림과 자기 부인의 영성을 가지고 있었던
다윗....
오랜 기다림을 통하여 다윗은 다윗이 될 수 있었습니다.
빠른 것이 선(善)이 아니라
바른 것이 선(善)이라는 것을
그리고 속도 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 10시 30분 부터 시작되는
다윗의 매력에 함께 빠져 보시는 것은 어떠하신지?





매미, 루사 그리고 나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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