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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7-08-04 14:31:04, Hit : 656, Vote : 196
 열외 인생 (2017. 7. 16)


열외 인생 (2017. 7. 16)

지난 부흥회 때에 강사 목사님이
‘나’ 그리고 ‘너’를
한글자로 하면 뭘까 물었다.
‘나’와 ‘너’를 한 글자로 하면?
정답은 ‘다’ 라고 했다.
‘다’라는 말은 열외가 없다는 것이다.

나와 너를 두 글자로 하면?
정답은 ‘우리’이다.
둘 이상의 ‘나’가 모여야
새로운 ‘나’가 된다.
새로운 ‘나’를 ‘우리’라고 한다.
‘나’와 ‘너’가 모여서
‘다’가 되고 ‘우리’가 된다.
‘나’를 버려야 ‘우리’가 될 수 있다.
아직 버리지 못한 ‘나’ 때문에
모른척하며 ‘남’ 이 되어 살고 있다.
‘나’와 ‘너’ 의 합계는 ‘함께’이다.
‘함께’ 어울림이 건강함이다.
너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고
너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고..
열외인생은 아픔도 기쁨도 배울 수 없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안 다는 말도 있다.
그래서 시간의 테스트가 중요한 것 같다.
위장하고 변장을 해도
들킬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바라보는 방향이
걸어가는 방향이 되기 때문이다.

열외 없이 지나온 시간의 길이만큼  
‘남’이 아닌 ‘우리’가 되는 것 같다.
열외 없이 ‘나’ 와 ‘너’ 가 ‘함께’ 하면
‘나’ 보다 훨씬 더 커진
‘우리’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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