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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7-10-10 15:29:10, Hit : 426, Vote : 94
  신뢰에 대하여 (2017. 8. 13)


     신뢰에 대하여 (2017. 8. 13)

지난 목요일 저녁에
어린이부가 부흥하는 교회의
전도사님을 만나서
그 교회 어린이부 부흥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교사들의 열심 중요하다.
어린이들에게 미친 교사
한 사람만 있으면 될 것 같다.  

‘미쳤다’라는 말은 ‘사로잡혔다.’라는 말과 같다.
사로잡혀서 미친 듯이 뛰어야 한다.
어린이 부흥에 미쳐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 ‘미침’이 우리에게 전염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 전도사님의 말 가운데  
기억에 남는 한 마디가 있었다.
교사들과의 신뢰가 중요하다.
신뢰란?
“두려움 없이 말할 수 있는 관계” 라는 말이다.
신뢰가 없으면 편안하게 말할 수 없다.
‘내가 두려움 없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정말로 떠오르는 사람이 없었다.
사람들은 다 자기 중심으로 듣기 때문에
내가 한 말이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그 말이 전달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하는 것이 두렵다.
내가 두려움 없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내밖에 없는 것 같다.
오해해서 듣지 않기 때문이다.

신뢰의 회복은
입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이라는 말 앞에는
‘확실한’ ‘틀림없는’ 이런 수식어를 붙이지 않는다.
이런 말을 붙여야 마음이 놓인다면
그것은 이미 믿음이 깨진 것이다.
‘믿기 때문에’
자꾸 확인하지 않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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