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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7-10-10 15:29:42, Hit : 460, Vote : 110
 열매를 기다린다. (2017. 8. 20)


열매를 기다린다. (2017. 8. 20)

열매를 기다린다.
금요 심야 기도회 끝나고
밤 11시 49분에 “까톡” 하면서
박상현 집사로부터 카톡이 왔다.
“목사님! 좀 아까 병원 왔습니다.
곧 출산할 것 같아요“
“그래 ...순산하길 기도할께
열매가 18일 예정일 꽉 채웠구나...”
그리고 한 시간 후인 00시 54분에
탯줄을 끊고 세상에 태어난
열매 사진 한 장과 함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라는 카톡이 왔다.
18일이 예정일인데
열매가 예정일을 꽉 채워서 나왔다.
사진속의 열매 사진은
시환이 하고 똑같이 생겼다.
아름답고 지혜롭게 자라길 기도한다.

우리나라 2017년에 태어날
아이가 36만 정도 될 거라고 예상한다.
최소한 40만이 넘어야
나라가 유지 될 수 있다고 걱정을 한다.
인구 절벽 시대에 살고 있다.  
베이비 붐 시대에는 100만이 넘는
아이들이 태어났다고 한다.
우리 교회도 이번 해에 태어난 아이가
둘 밖에 되지 않는다.
지난 3월에 지율이가 태어났고
8월에 열매가 태어났다.  

사랑하고, 태어나고, 자라고, 또 사랑하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것들이다.
생명은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생명은 아픔과 함께 시작을 한다.
아픔을 이기는 것이 생명이다.
‘열매가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푸르고 싱싱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아이 낳느라고 수고했어...’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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