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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06-03-10 14:38:56, Hit : 2366, Vote : 401
 어리석음과 지혜로움(3. 10 금요편지)


어리석음과 지혜로움
(2006. 3. 10 금요편지)

무식하다는 것과 어리석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무식한 것은 배우지 못해서 지식이 모자란 것을 말하지만
어리석은 것은 분별력과 판단력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학교를 많이 다니고 많이 배운 사람이라도
충분히 어리석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공부를 많이 못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충분히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나무만 보는 사람이 아니라
숲을 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오늘만 보는 사람이 아니라
영원을 보는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겉을 보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보는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땅만 보는 사람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돈만 보이고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만 보이고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현재만 보이고
미래는 보지 못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처럼 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존귀한 사람처럼 삽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욕심을 가지고 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자족하면서 삽니다.

집착하는 만큼 다른 것은 볼 수 없습니다.
사람이 사망에 이르는 이유는 욕심 때문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세상에 빠져서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고
분별력을 잃어 버리면 판단을 잘못하게 됩니다.

중국 고대 문헌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슴을 쫓는 자는 산을 보지 못하고
돈을 잡는 사람은 사람을 보지 않는다.“
어떤 이익과 욕심에 집착하고 있는 사람은
도리를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내려놓아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대심방을 하면서 나는 교인들에게 은혜를 받습니다.
어렵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성도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욕심을 내려놓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잠언 9장 10절의 말씀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지혜의 근본인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경외하는 것이
세상을 정확하게 분별할 수 있는 눈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대광교회의 모든 성도들의 삶이
어리석은 삶이 아닌 지혜로운 삶이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적이 아니라 실력입니다.(3.17일 금요편지)
그들이 다시 뭉쳤습니다.(3.10 금요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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