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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06-04-07 17:13:18, Hit : 2585, Vote : 376
 이제는 희망을 노래합시다. (2006. 4. 7)


이제는 희망을 노래합시다.
(2006년 4월 7일 금요편지)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4월 4일에 비가 내렸습니다.
바로 다음날 4월 5일은 나무를 심는
식목일이었습니다.
때를 따라 이른비를 내려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영국 시인 엘리어트는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그의 시 ‘황무지’에서 노래했습니다.
April is the cruelest month,
breeding Lilacs out of the dead land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죽은 땅에서 라일락이 숨을 쉬는 달입니다.

황무지라는 시에서 엘리엇은
희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메마른 황무지에서 ...
황량한 겨울에서...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4월에 생명의 대지위에 비가 내리고
죽었던 나무들이 기지개를 펴는 달입니다.
산천초목이 봄비를 머금고 앙상한 가지에서
생명의 싹을 트는 달입니다.
이제는 하루가 다르게 겨울색이 봄색으로
바뀌게 될것을 기대해 봅니다.
그래서 4월은 숨을 쉬는 달이고
부활의 달이고, 생명의 달, 희망의 달,
회복의 달, 구원의 달입니다.
죽어있던 모든 것들이 깨어나고
황무지가 푸른 초장으로 바뀌는 달입니다.
이제는 모든 것들이 깨어서 회복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회복된 미래를 노래해야 합니다.

70명의 전도대원들이 동역자가 되어서
대광교회를 통해서 죽어 있던 모든 곳에
희망을 전달해야 합니다.
매일 드리는 향기로운 기도의 제물을 통해서
만수동의 영적인 분위기를 주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죽음의 삶이 생명의 삶으로 역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빈들과 사막의 마음속에
생명의 단비가 내려서 이사야 55장의 말씀처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 땅을 적셔서 싹이 돋아
열매를 맺게 하고 씨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가시나무가 자라던 곳에는 잣나무가 자라게 될 것이며
찔레나무가 가나던 곳에는 꽃이 피게 될 것이다.“
이제는 희망만을 노래합시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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