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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4-07-19 15:45:52, Hit : 1586, Vote : 299
 착각과 기도 응답 (2014. 7. 13)


착각과 기도 응답 (2014. 7. 13)

‘착각은 자유’ 라는 말이 있다.
세상에는 착각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
부모들은 자기 아들, 딸이
세상에서 제일 잘났다고 착각하며 산다.
나도 가끔은 거울을 보면서
장동건하고 비슷하다는 착각에 빠지며 행복해 한다.
로또를 사는 사람들은 분명히
1등에 당첨될 것이라고 착각을 할 것이다.
나는 내가 설교를 참 잘하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사라고 착각을 한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좋은 부모라고 착각한다.
불편한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렇게 착각 속에 살 때
오히려 행복해 질 수 있다.

사람들은 기도 하는 모든 것들이 다
다 이루어 질 것이라고 착각을 한다.
그런데 기도는 착각이 아니다.
내가 기도하고 부르짖는 모든 것들이
나는 응답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한다.
정말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 할지라도
착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응답이고 기적을 믿는다.

김복자 권사님이 대장이 좋지 않아서
어제 수술을 받으셨다.
우리는 수많은 착각을 하고 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깊은 수렁과 기가 막힌 상황에서도
우리를 건져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시편 40편 2절)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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