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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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06-02-25 17:08:10, Hit : 2469, Vote : 413
 기도 편지(2006. 1. 13 금요편지)


기도 편지
(2006. 1. 13 금요편지)

  어제 이인순 권사님이 기침으로 호흡이 너무 힘들어 병원에 입원하고 계셔서 몇몇 분과 함께 서울로 심방을 다녀오는 중에 차 앞 유리에 싸리 눈이 내리기 시작한것이 어느새 비가 되어 밤새도록 내렸습니다.
  영동지방에는 극심한 겨울 가뭄으로 수분이 증발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비닐로 시냇가를 덮어 버리는  노력을 하는것을 보았고 또 다른 곳에서는 너무나 많은 눈 때문에 고생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리 저리 속이 타는 것은 자연과 더불어 어렵게 살아가는 농민들의 아픔만 가중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통하여 우리의 삶을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나의 삶의 전체를 하나님께 의탁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뜻을 구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기도가 되길 원합니다.
주변 외부의 자극에 의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는 것에 방해 받지 않도록 하옵시고 주님 안에 있는 우리 삶이 견고한 믿음의 닻을 내려 요동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목소리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시고 진지하게 들으시는 아버지 하나님 두려운 마음에 말을 더듬거리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가는 영적인 여정 가운데 하나님이 동행해 주시고 하나님을 깊이 느끼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섬기는 대광교회 위해 하나님의 임재의 옷자락으로 덮어 주시고 기도의 영을 충만히 부어 주시사 성도들의 모든 가정과 직장과 삶의 터전 가운데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로 우리의 영적인 맥박이 고동치게 하시고 기도에 탁월한 용사가 구름떼처럼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미 받은 것에 감사하고 이미 가진 것에 만족을 하며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 때문에 배부른 하루가 될 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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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눈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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