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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수정(2011-08-02 23:06:28, Hit : 1782, Vote : 271
 수능 D-100일 성공 공부법


수준별 학습전략 세우고 취약과목 집중 공략해야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2일로 100일을 앞두고 된다.

올해 수능은 교육 당국이 영역별 만점자가 1% 나올 정도로 쉽게 출제하겠다고 수차례 공언했기에 어느때보다 사소한 실수를 줄이는 게 관건이 될 가능성이 높다.

입학사정관제를 포함한 수시모집 인원이 많아지고, 수능 변별력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달부터 시작하는 수시모집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수능 D-100일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주요 점검사항을 살펴본다.



△수시·정시에 맞춘 학습전략

수험생들은 우선 수시모집에 지원할지 정시에 지원할지 결정하고 이에 맞춰 학습전략을 세워야 한다.

올해 수시모집 인원은 23만7000여 명으로 정시모집보다 많다. 수시모집 인원을 못 채웠을 때 추가 모집으로 미등록 인원을 충원할 수 있도록 제도가 변경됐기 때문에 수시모집 비중이 더 늘어났다.

학생부 성적에 비해 모의평가 성적이 낮은 편이라면 수시에 적극 지원하는 것도 좋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정시는 상당수 대학에서 수능성적이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에 지원대학을 3-5개 선정해 해당 대학에서 반영하는 영역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험생은 모의 수능의 영역별 점수를 기준으로 희망 대학 리스트를 작성하고 해당 영역에서 반영하는 영역 위주로 공부전략을 짜야 한다.



△수준별 학습전략 수립.

상위권 학생들은 실전 문제를 풀면서 고난도 문제와 신유형 문제를 집중 공략해야 한다. 상위권의 변별력 강화를 위해 수능에서는 고난도 문항이 6월 모의평가보다 1-3문항 더 출제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중위권 학생들은 공부할 때 취약 단원을 중심으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어렴풋이 아는 것을 확실하게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개념, 공식정리가 됐다면 더 많은 문제를 풀어서 문제풀이 경험을 쌓아야 한다.

하위권 학생들은 기출 문제를 통해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의 풀이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 문제 유형이 수능에 그대로 반영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작년 수능 문제와 함께 2-3번 풀어봐야 한다.



△수능 시기별 점검 포인트.

이달에는 전반적인 100일 학습전략을 세우고 취약한 영역에 집중해서 공부해야 한다. 9월부터 시작하는 수시모집에 지원할지도 최종 결정해야 한다.

오는 9월 1일 치러지는 수능 모의평가는 올해 시험 난이도와 자신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므로, 남은 기간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것인지 정확히 진단해 선택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10월부터는 실전감각을 익히는 시기다. 오답노트 정리, 기출문제 풀이 등 훈련을 반복해야 한다. 수시모집에 지원했다면 1차 결과에 따라 지원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11월에는 실전 수능과 동일한 일정대로 생활하면서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반복하고, 수능시험 시간표 순서에 맞춰 과목별 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송충원 기자





[수능 D-100]월별 마무리 전략…8월 수시 지원할곳 최종선정하라
수능시험 D-100 학습전략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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