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감리교회
205
꽃 보다 남자 (?) (2016. 9. 18)
박성일
2016/09/24
1820
763
204
지금 가을이 오고 있다. (2016. 9. 25)
박성일
2016/09/24
1764
692
203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2016년 10월 1일)
박성일
2016/12/14
1674
600
202
우생마사(牛生馬死) (2016. 10. 9)
박성일
2016/12/14
1737
709
201
바쁨과 빠름을 내려놓고 쉼과 느림을 기대한다. (2016. 10. 15)
박성일
2016/12/14
1668
669
200
가을 소풍 (2016. 10. 23)
박성일
2016/12/14
1552
646
199
나는 매일 새벽에 하나님 앞에 엎드린다. (2016. 10. 30)
박성일
2016/12/14
1562
623
198
황금 알을 낳는 거위 (2016. 11. 6)
박성일
2016/12/14
1825
645
197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자.(2016. 11. 13)
박성일
2016/12/14
1639
572
196
맘에는 원이로되 몸이.... (2016. 11. 20)
박성일
2016/12/14
1639
598
195
낙엽(落葉)과 낙심(落心)에 대하여 (2016. 11. 27)
박성일
2016/12/14
1609
669
194
영원하고 또 영원하길 (2016년 12월 4일)
박성일
2016/12/14
1732
653
193
벌써 일 년...저 모퉁이만 돌면 (2016. 12. 11)
박성일
2016/12/14
1669
675
192
꿈틀 거리기만 하는 불쌍한 지렁이 (2016. 12. 18)
박성일
2016/12/29
1578
666
191
점점 희미해져 가는 성탄절의 기억 (2016. 12. 25)
박성일
2016/12/29
1634
662
190
새해에는...... (2017. 1. 1)
박성일
2017/02/09
1492
634
189
주께 더 가까이 (2017. 1. 8)
박성일
2017/02/09
1459
616
188
“기도 없이 가더니....” (2017년 1월 15일)
박성일
2017/02/09
1451
577
187
깊숙한 겨울이 천천히 가고 있다. (2017. 1. 22)
박성일
2017/02/09
1521
642
186
그냥 웃어 넘겼으면... (2017. 1. 28)
박성일
2017/02/09
1513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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