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감리교회
85
꿈꾸지 않으면 (2019. 1. 20)
박성일
2019/01/19
1242
547
84
느끼지 못하면 잔인해집니다. (2019. 1. 27)
박성일
2019/02/17
989
545
83
첫 휴가 (2019. 2. 3)
박성일
2019/02/17
994
537
82
이 슬픈 겨울이 지나고 나면 (2019. 2. 10)
박성일
2019/02/17
1016
534
81
지금은 겨울과 봄 사이 (2019. 2. 17)
박성일
2019/02/17
1101
565
80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2019. 2. 24)
박성일
2019/02/23
1071
531
79
심훈의 ‘그날이 오면’ (2019. 3. 3)
박성일
2019/03/09
1254
519
78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2019. 3, 10)
박성일
2019/03/09
1017
487
77
여유 (2019. 3. 17)
박성일
2019/04/18
868
523
76
강상길 권사님, 박숙자 권사님 (2019. 3. 24)
박성일
2019/04/18
922
496
75
이별하기 좋은 날은 없다. (2019. 3. 30)
박성일
2019/04/18
905
469
74
꽃들이 대견스럽다. (2019. 4. 7)
박성일
2019/04/18
858
454
73
하나님이 주신 선물 (2019. 4. 14)
박성일
2019/04/18
896
471
72
사는 것이 점점 어려워진다. (2019. 4. 28)
박성일
2019/04/27
816
422
71
눈이 부시게 (2019. 5. 5)
박성일
2019/05/08
828
416
70
오늘은 살아 있는 나에게 최고의 선물 (2019. 5. 12)
박성일
2019/05/15
778
411
69
행복 (2019. 5. 19)
박성일
2019/05/25
736
385
68
봄 소풍, 쉬어가니 참 좋다. (2019. 5. 26)
박성일
2019/05/25
829
444
67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2019. 6. 2)
박성일
2019/06/15
790
426
66
초여름에 베풀어주는 선물 (2019. 6. 9)
박성일
2019/06/15
764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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