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감리교회
20
어머니..... (2019. 6. 16)
박성일
2019/06/15
160
68
19
마음 다스리기가 힘들다. (2019. 6. 23)
박성일
2019/06/22
154
60
18
초여름에 베풀어주는 선물 (2019. 6. 9)
박성일
2019/06/15
151
73
17
고맙습니다. (2019. 7. 7)
박성일
2019/07/06
129
41
16
바람이 분다. (2019. 6. 30)
박성일
2019/07/06
125
43
15
바라보지 않아도 꽃은 꽃이다. (2019. 8. 11)
박성일
2019/08/10
90
21
14
비긴 어게인 season 3. (2019. 7. 21)
박성일
2019/08/10
87
30
13
얼음냉수와 같아서 (2019. 8. 4)
박성일
2019/08/10
84
26
12
저는 대광교회 박서연입니다. (2019. 7. 28)
박성일
2019/08/10
82
30
11
부서질 것 같지만 (2019. 9. 8)
박성일
2019/09/15
77
12
10
사랑하는 까닭에 (2019. 8. 18)
박성일
2019/08/17
76
16
9
게으름은 Not 몸의 느림 But 마음의 고장 (2019. 7. 14)
박성일
2019/08/10
71
26
8
화려한 가을 색 보다 따뜻한 여름 색이 좋다. (2019. 10. 13)
박성일
2019/10/24
71
9
7
이랬으면 좋겠다. (2019. 10. 6)
박성일
2019/10/24
64
9
6
빨간 구두 (2019. 8. 25)
박성일
2019/09/15
62
14
5
김영예 권사님 심방을 다녀오다. (2019. 9. 1)
박성일
2019/09/15
62
8
4
내 생명의 주인 (2019. 10. 20)
박성일
2019/10/24
61
9
3
哀歌 (애가-슬픔의 노래)
박성일
2019/09/15
59
12
2
청도 여행을 다녀와서 (2019. 9. 29)
박성일
2019/10/24
59
10
1
언제쯤 .... (2019. 9. 22)
박성일
2019/10/24
2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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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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