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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수정(2011-08-02 23:13:59, Hit : 3160, Vote : 445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 중 <나! 교회 안갈래요.>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 중 <나! 교회 안갈래요.>


청소년들은 자기 존재의 근원을 찾고 스스로를 정의 하려는
의도에서 때로 ‘부정’과 ‘거부’라는 장치를 사용합니다.

이들은 개인적인 신앙을 추구하면서, 비개인적이거나 제도적인 것은 무엇이든 거부합니다

성장하면서 교회에 가지 않겠다는 ‘협박’도 심심찮게 합니다.
“ 나 오늘 교회에 안 갈 거예요! ”

이러한 협박의 말을 들은 그리스도인 부모는 감정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은 좋건 싫건 그들의 혼란에 연루되어있습니다.
그들이 다루어야 하는 어려운 문제 중 하나는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부모로서 어떻게 하면 내 십대 자녀가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돕는 책임을 다 할수 있을까?

억지로 교회에 가게 만드는 것이 그 일에 도움이 될까, 아니면 오히려 방해가 될까?

부모들은 자기 자녀가 하나님께 나타내는 반응에 많은 것을 걸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도와 관심과 훈련. 그리고 사랑을 투자했습니다.
그러기에 그것이 물거품이 되는 것을 보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녀가 어렸을때는 부모의 임무가 더 명확했습니다
어린 자녀들은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신실한 교회 기관에도 보내야 합니다
이렇게 어린 자녀들을 가르치는 일은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만 임무 자체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그러나 자녀들이 청소년이 되면...
그들은 더 이상 ‘배우는 자’ 가 그들의 첫 번째 역할은 아닙니다.
이제 그들은 갈수록 ‘결정을 내리는 자’가 되어 갑니다.
그들은 앞으로 몇 년 후
어른들의 세상에서 책임있게 살아가기 위해 결정을 내리는 연습을 하기 시작합니다.

자녀가 이렇게 자신의 기본적인 태도를 바꾸면
부모의 반응에도 그에 상응하는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양쪽 모두를 낯선 자리로 데려다 놓으며
거기서 그들은 어색하고 불안정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이제는 부모가 그저 충고하고 지시만 내리지 말고
적어도 가끔씩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개인 성장사에 관해 함께 나눌 때가 되었습니다.
실패한 경험과 용서를 받은 사건도 나눌 수 있습니다.

이제 자녀는
우리 인생이 순례이며 아직은 종착역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사실과
은혜는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하는 위치에 서 있습니다.

부모들은 하나님께 부탁해야 합니다.
자신이 청소년 자녀를 대할 때, 정직하고 열려 있고 신실할 수 있도록 은혜를 달라고...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낙천성과 힘과 은혜를 달라고...
허세 부리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그리고 자기 가정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이 한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함께 나눔으로
자신들의 삶이 더 깊어지고 풍성해 질 수 있게 해달라고
구해야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부모들은 이러한 문제와 관련된 실제적인 사항들을 다룰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됩니다.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 중 <나! 교회 안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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