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고 평안하시죠?
저는 이번에 본 수련회를 섬기러 가는 청년입니다.
우리 학생부 친구들이 캠프의 기대와 은혜를 걸었으면 합니다.
일생일대의 은혜, 사명을 느끼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부 부모님들께 주바라기 예비간사로서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생부 친구들이 2박 3일간 핸드폰을 지참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집회현장에서 핸드폰이 은혜받는데, 큰 해가 됩니다.
2박 3일간은 우리 친구들이 은혜받는데만 애쓰고, 미디어 금식에 한번 결단을
내렸으면 하는 바램에서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
2박 3일간은 전원오프시켜놓고, 집회에서 하나님과 친구들 일대일관계에서만
집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8.4-6 이번에 큰 일이 터질 것입니다.
폭포수같은 은혜를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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