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까 청년부예배를 마치고 와서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느때의 바자회보다 알차고 귀했던 바자회였던 것 같습니다.
역시 천국같은 가족들과 함께하니 은혜도 귀한 것 같습니다.
바자회를 통한 기대하는 마음들, 선교비전의 마음들,
여선교회분들의 섬김과 남선교회의 수고하심들.
여러모로 1청년부의 간식과 식사들을 담당해주셔서 섬겨주신 모든 분들.
1청년부가 오랜만에 나눌 수 있도록 힘껏 밀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바자회를 통해 은혜위에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1청년부가 한 영혼을 위해 선교사역 할 수 있도록 귀한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박성일 담임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행사스샷을 올려야 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찍질 못했네요.
더 알찬 내년의 바자회를 기대하며, 내일 주일 섬김을 위해 물러갈게요.
평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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