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도를 위한 깜짝 이벤트로 전도용품을 만들었습니다
박숙자 권사님의 능숙한 바느질 솜씨, 거기에 뒤질세라 한현화 권사님, 조달순 권사님의 바느질 . . .
김복자 권사님의 깔끔한 재봉틀 솜씨, 그 옆에서 열심히 퍼프리를 넣어주던 김영예 권사님 . . .
세상에 어느 누구보다도 멋스러운 최혜숙 권사님의 걸작품 . . .
그 옆에서 열심히 작품을 배우시던 부사모님 . . .
나중에 보시면 놀라실 거얘요
현규가 물었습니다
"이거 하는데 얼마 들어요?"
"구원!"
"아니, 이거 전부 완성시키는데요"
"구원!"
역시 부사모님이시더군요, 즉시 알아들으시더라구요
조금 지난 후 현규 왈!
"아하, 알았다! "
역시 총명해!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기쁨으로 헌신하시는 권사님들을 보면서
오늘도 저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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